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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 조치원 미래 전략 발표

또한 홍순식 예비후보는 "조치원을 AI 기반 창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면서 "정부부처와 인접한 강점을 살려 Gov-AI와 Reg-Tech 분야 스타트업을 집중 유치하고, 행정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 조치원 미래 전략 발표

지난 20일 '도시재생을 넘어선 기능 전환' 제시..."조치원은 '재생 대상'이 아니라 '세종의 중심' 강조...기능 전환으로 판을 바꾼다..."30분 도시·행정·교육·AI로 다시 성장" 역설

더불어민주당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침체된 조치원 미래 전략으로 '도시재생을 넘어선 기능 전환'을 제시하며, 조치원을 세종 북부의 핵심 거점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홍순식 예비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침체된 조치원 미래 전략으로 ‘도시재생을 넘어선 기능 전환’을 제시하며, 조치원을 세종 북부의 핵심 거점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홍순식 예비후보는 “세종시는 성장했지만, 조치원은 오히려 인구가 줄어드는 역성장 국면에 들어섰다”면서 “수많은 사업과 예산이 투입됐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부족했다는 점을 냉정하게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순식 예비후보는 이어 “문제는 돈이 아니라 방향이었다”면서 “이제는 겉을 고치는 도시재생이 아니라 도시의 역할 자체를 바꾸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홍순식 예비후보는 “조치원은 낡은 도시가 아니라 기능이 멈춰버린 도시라”고 규정한 후 “기능을 바꾸면 사람은 돌아오고, 도시는 다시 살아난다”고 피력했다.

홍순식 예비후보는 이를 위한 해법으로 접근성·행정·교육·청년·산업을 동시에 바꾸는 구조 전환 전략을 제시했는데, 우선 신도시와 조치원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30분 컴팩트 도시’를 추진하여 신도시–조치원 직통 광역급행(B1) 버스를 도입해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환승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조치원을 더 이상 ‘멀리 있는 도시’가 아닌 ‘같이 사는 도시’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조치원 전통시장은 충청권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지로 육성할 예정으로 노포와 지역 맛집을 중심으로 한 특화지구를 조성하고, 야시장과 청년 창업을 결합해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오는 시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인데, 홍순식 예비후보는 “이제 시장은 장만 보는 곳이 아니라, 사람을 불러 모으는 콘텐츠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 기능 재배치도 핵심인데, 홍순식 예비후보는 “지연되고 있는 북구청 신설에 매달리기보다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관련 핵심 조직을 조치원으로 이전해 북부권 행정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전략을 전한 후 “행정이 움직이면 도시가 움직인다”며 “조치원을 북부 행정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 때문에 이사 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는데, 홍순식 예비후보는 “과학고와 체육특성화고 설립을 추진하고, 대학과 연계한 영어·진로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부모와 학생이 선택하는 교육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전한 후 “이는 단순한 교육 정책을 넘어 인구 유입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청년과 문화도시로의 전환도 포함됐는데, 홍순식 예비후보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문화거리와 청춘축제를 조성해 ‘세종의 홍대거리’를 만들고, 공연·전시·야간경제를 활성화해 젊은 층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도시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또한 홍순식 예비후보는 “조치원을 AI 기반 창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면서 “정부부처와 인접한 강점을 살려 Gov-AI와 Reg-Tech 분야 스타트업을 집중 유치하고, 행정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을 피력했다.

특히, 홍순식 예비후보는 “조치원을 바꾸는 일은 단순한 지역 개발이 아니라 세종시 전체의 균형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면서 “이제 조치원은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세종을 이끄는 또 하나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순식 예비후보는 끝으로 “시민들께서 ‘조치원에 살아도 불편하지 않다’가 아니라 ‘조치원이라서 더 좋다’고 느끼도록 만들겠다”면서 “멈춰 있던 조치원을 다시 뛰게 만드는 변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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