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의 달 맞아 아동권리의 의미를 배우고 함께 공유하는 교육활동 운영
▲ 전시된 유엔아동권리협약 포스터-홍성교육지원청 제공
[충청타임즈] 충남 홍성 금당초등학교(교장 하홍금)는 7월 ‘충청남도 학생인권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유엔아동권리협약 포스터’를 교내에 전시하며 학생인권과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교내 전시 공간에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주요 내용을 담은 포스터가 전시되어 학생과 교직원, 학교를 방문하는 학부모 등이 자연스럽게 아동의 권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포스터는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유엔아동권리협약의 다양한 권리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과 문구로 표현해, 권리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권리뿐 아니라 친구와 타인의 권리도 함께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아동권리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고 실천하는 학교문화 조성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금당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학생 참여 중심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성 오세민기자 saein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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