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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석천·이원일·히밥 참여…노르웨이 연어 위크 콘텐츠 확대

참여 레스토랑 정보는 네이버 지도를 통해 제공된다. 이용자는 지도 리스트를 활용해 원하는 매장을 찾고, 여러 식당을 연계한 '연어 미식 투어'도 설계할 수 있다. 온라인 콘텐츠 연계도 병행한다. 방송인 홍석천, 셰프...

홍석천·이원일·히밥 참여…노르웨이 연어 위크 콘텐츠 확대

'2026 노르웨이 연어 위크' 지도 이미지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노르웨이산 연어 소비 확대를 겨냥한 미식 행사가 수도권에서 열린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 노르웨이 연어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행사는 노르웨이 수산물 원산지 브랜드 ‘씨푸드프롬노르웨이(Seafood from Norway)’가 선정한 수도권 11개 레스토랑에서 동시에 열린다. 한식·양식·일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참여 매장은 구월의 소철, 로포텐, 마틸다, 모츠모츠, 무색, 사르르 연남, 소브스 한남, 아뮤즈, 육다시구, 육연가 행복로 본점, 카나비 용산 등이다.

행사 기간 동안 각 매장과 메뉴판에는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원산지 인증 마크가 표시된다. 노르웨이 청정 해역에서 생산된 수산물이라는 점을 강조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접근성도 강화했다. 참여 레스토랑 정보는 네이버 지도를 통해 제공된다. 이용자는 지도 리스트를 활용해 원하는 매장을 찾고, 여러 식당을 연계한 ‘연어 미식 투어’도 설계할 수 있다.

온라인 콘텐츠 연계도 병행한다. 방송인 홍석천, 셰프 이원일, 크리에이터 히밥 등이 참여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뉴와 식당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을 담당하는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잉에뵤르그 요르달 디렉터는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로 노르웨이 연어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더 많은 소비자가 원산지 인증 마크를 접하고 품질과 신뢰를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퍼블릭 / 오두환 기자 actsoh@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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