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홍명보호 월드컵 상대 남아공, 131위 니카라과에 고전...0대0

한국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대회 개막을 앞두고 안방에서 치른 월드컵 출정식에서 약체 니카라과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홍명보호 월드컵 상대 남아공, 131위 니카라과에 고전...0대0

2026 북중미월드컵

2026 북중미월드컵

홍명보호 월드컵 상대 남아공, 131위 니카라과에 고전...0대0

중앙일보

니카라과를 상대로 승리를 놓친 남아공. 한국의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상대다. 로이터=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대회 개막을 앞두고 안방에서 치른 월드컵 출정식에서 약체 니카라과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0위 남아공은 30일(한국시간) 남아공 소웨토의 올랜도 스타디움에서 열린 니카라과(131위)와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25위)은 다음 달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공과 맞붙는다.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공과 한 조에 묶인 홍명보호는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선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대가 남아공이다.

자국에서 열린 2010년 남아공 대회(조별리그 탈락)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복귀하는 남아공은 이날 FIFA 랭킹이 한참 낮은 니카라과를 상대로 기분 좋은 월드컵 출정식을 꿈꿨지만, 골 찬스 때마다 결정력 부족을 드러내며 승리를 놓쳤다. 일부 주전 선수에게 휴식을 준 남아공은 잉글랜드 번리에서 뛰는 간판 공격수 라일 포스터를 최전방에 선발 기용했고, 공격형 미드필더 템바 즈와네(마멜로디) 등도 선발로 나섰다.

비인스포츠 기록에 따르면 남아공은 이날 유효 슈팅 6개를 포함해 22개의 슈팅을 니카라과 골문을 향해 퍼부었다. 하지만 끝내 니카라과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한참 아래 전력의 니카라과와 비기자, 졸전에 가까웠다는 경기였다는 홈 팬들의 비판이 남아공 선수단을 향해 쏟아졌다. 반면 니카라과는 유효 슈팅 없이 3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끝까지 실점하지 않으면서 한 수 위 상대 남아공과 원정경기에서 비기는 데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미국 ESPN은 이날 경기에 대해 “남아공 대표팀은 85%의 볼 점유율을 기록하고도 무기력했다.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하기 위해 필요한 수준의 경기력에는 한참 마치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다음 달 12일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이번 월드컵 전체 개막전에 나설 남아공은 대회 시작을 앞두고 멕시코에서 자메이카와 한 차례 더 평가전을 갖는다.

솔트레이크시티=피주영 기자

더 중앙 플러스

권혁재의 올레백과사진

우도 올레길 여긴 벗어나라

하루 6시간만 뜨는 ‘한반도’

제주 돌고래 보려면 여기로?

수산업체 해변서 생기는 일

겨울 꽃과 여름 꽃의 ‘공존’

제주엔 그만의 낯선 계절 있다

더 중앙 플러스

송원섭의 ‘식판’

고려 때도 ‘게장’ 전국배송했다

中·日 식객 홀리는 4만원 백반

‘상하이의 맛’ 서울서 찾았다

이영애도 찐단골, 진짜 소롱포

“잔토막 줘요” 미식가만 안다

소꼬리 마니아의 ‘최강 메뉴’

더 중앙 플러스

News Espresso

국내주식 더 담는단 국민연금

그간 비중 초과때 왜 안팔았나

이란 미사일 증거 나왔는데…

정부 “고의성 파악은 어렵다”

정용진 사과 “모든 제 책임”

성에 안 찬 여당 “가식적 사과”

더 중앙 플러스

백성호의 궁궁통통2

‘통일교 1호 전도사’ 강현실

여고생 한학자에 무릎 꿇다

한학자 말고 다른 여자 맞았다

문선명 사후 영혼결혼식 충격

430대 조상까지 해원굿 한다

문선명 장모가 ‘영계사령관’

더 중앙 플러스

hello! Parents

“1년 계획 세우니까 망하지”

도쿄대 박사 딴 그의 ‘만능노트’

“의대? 내 새끼 영과고 보낼 것”

대치 뒤흔든 ‘6억 성과급’ 쇼크

“서성한 실력 아니면 포기해라”

30대 백수 되는 해외 의대 함정

더 중앙 플러스

VOICE:세상을 말하다

욕 먹은 “용산이전 신의 한수”

유현준, 그래도 ‘광화문 소신’

중2 때부터 그 목소리였다고?

‘자연인’ 성우, AI시대 생존법

“후손 남기려 섹스하는 인간

죽지 않는 AI와 소통 되겠나”

더 중앙 플러스

팩플

스페이스X 최종 목표 여기다

투자설명서 170번 나온 이 말

인간이 못 푼 희귀 유전질환

단 며칠만에 찾아낸 ‘AI 과학자’

개발자 답답해 직접 만들었다

현직 의사의 AI ‘만능 활용법’

더 중앙 플러스

머니랩

AI 시대, 비싼 요금이 깡패다

35% 올려도 대박치는 이유

“코스피 8000, 더 올라간다”

美 BofA가 꽂힌 새 주도주

스페이스X 직접 고백한 약점

“K기업이 해결” 10년 계약한 곳

더 중앙 플러스

김호정의 더클래식 in 유럽

20세 김태연도 7일 감금됐다

“여왕의 지시” 퀸 콩쿠르 비밀

축구소녀, 첼로로 유럽 홀렸다

삼촌뻘 연주자 제낀 15세의 활

첼로 줄 2번이나 끊어먹었다

그래도 1등 먹은 괴물, 한재민

더 중앙 플러스

이철재의 밀담

‘매드맥스’ 고슴도치車 아냐?

K2도 씌운 기괴한 그물망 정체

美 무덤에 묻은 ‘탑건 전투기’

이란군은 쏠쏠히 써먹었다, 왜

韓군사력 세계 5위? 그 사이트

“오락적 정보” 자체경고했다

/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