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아내 정수지가 공개한 영상에서 연달아 윙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의 솔직한 반응은 물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의 장난 섞인 댓글도 눈길을 끌었다.
17일 정수지는 자신이 운영하는 조세호의 일상 계정에 남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정수지는 영상과 함께 “이걸 왜 나만 봐야 하는데”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공개된 영상 속 조세호는 노란색 카디건을 입고 와인잔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그윽한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연이어 윙크를 하고 손가락 하트까지 선보였다. 촬영자는 조세호의 얼굴을 확대했다가 축소하는 장난을 더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영상에 담긴 조세호의 과감한 윙크와 이를 지켜본 아내의 반응이 웃음을 유발했다. 정수지는 남편의 모습을 공개하면서도 “이걸 왜 나만 봐야 하는데”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혹시 혼자만 봐주시면 안 될까요?”, “이걸 우린 왜 봐야 하는데”, “콧구멍이 뭔가 들어가서 간지러우신 듯” 등 장난스러운 댓글이 이어졌다. 조세호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아내의 반응이 맞물리며 웃음을 더했다.
같은 날 정수지는 조세호가 가수 지드래곤에게 향수를 선물 받은 사실도 공개했다. 영상 속 조세호는 쇼핑백을 들고 집으로 돌아왔고, 정수지가 반가워하자 장난스럽게 다시 문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정수지는 지드래곤을 언급하며 선물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고, 향수 언박싱 영상까지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조세호는 2024년 11월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와 결혼했다. 정수지는 최근 남편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는 계정을 운영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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