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11일 존속살해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송파서 청사로 압송했다. 송선교 기자혼인 무효 소송 중 장모를 살해하고 배우자를 납치해 도주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성은 경찰서로 압송되며 "조사에서 다 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1일 존속살해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송파서 청사로 압송했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28분쯤 검은색 상·하의에 갈색 모자와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찰서에 도착했다. 양손과 왼쪽 발에는 붕대를 감고 있었다.
A씨는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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