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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장행정 강화·AI 세정혁신'…청양군 '실행력·소통력' 동시 강화

청양군이 핵심 사업장 현장 점검과 생성형 AI 기반 세정 홍보를 동시에 추진하며 '실행 중심 행정'과 '소통형 행정'의 이중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상욱 부군수의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끌어올리는 한편, AI...

'현장행정 강화·AI 세정혁신'…청양군 '실행력·소통력' 동시 강화

‘핵심사업 점검’ ‘속도 행정’ ‘안전 확보’ 현장 중심 군정 강화

‘AI 활용’ ‘비예산 혁신’ ‘웹툰 홍보’ 세정 패러다임 전환

‘군민 체감’ ‘참여 확대’ ‘생활 밀착 행정’ 실효성 제고

전상욱 청양부군수는 지난 15일 정산·청양읍 일원 주요 사업장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청양군

청양군이 핵심 사업장 현장 점검과 생성형 AI 기반 세정 홍보를 동시에 추진하며 ‘실행 중심 행정’과 ‘소통형 행정’의 이중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상욱 부군수의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끌어올리는 한편, AI 기반 콘텐츠로 군민 체감도를 높이며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는 흐름이다.

◇ ‘현장 점검’으로 사업 추진력 강화

전상욱 청양부군수는 지난 15일 정산·청양읍 일원 주요 사업장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농업근로자 기숙사, 정산2농공단지, 청양허브밸리, 도로공사 현장 등 지역 성장 기반 사업과 체육·에너지·복지 인프라까지 폭넓게 이뤄졌다.

특히 담당 부서장과 함께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며 ‘현장 중심 행정’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

전 부군수는 “군정의 주요 현안은 현장에 답이 있다”며 “보완 사항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 추진도 함께 주문했다.

청양군

◇ ‘AI 웹툰’으로 세정 홍보 혁신

이와 함께 군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전래동화 기반 ‘지방세 웹툰’ 콘텐츠를 제작하며 새로운 세정 홍보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콘텐츠는 ‘신데렐라’, ‘아기돼지 삼형제’, ‘알라딘’ 등 친숙한 이야기를 활용해 재산세와 자동차세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별도 예산 없이 추진된 ‘비예산 혁신’ 사례로 행정 효율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총 10편으로 구성된 웹툰은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돼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됐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향후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대할 계획이다.

◇ ‘군민 체감 행정’ 실효성 확대

청양군은 현장 행정과 디지털 기반 홍보를 결합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 방향을 강화하고 있다.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생활 밀착형 정보 전달을 병행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세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자발적 납세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지역 발전 재원 확보에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복지를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AI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의 거리감을 줄이고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현장 중심 행정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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