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의 한 요가원.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요가 매트 8개 사이사이로 요가볼 등 운동 기구와 함께 딸랑이, 젖병 같은 아기 용품들이 놓여 있었다. 이날 수업이 시작되자 엄마들은 두 팔을 머리 위로 쭉 뻗고 허리를 비틀었다. 엄마가 운동하는 사이 아기들은 장난감을 쥐고 팔을 흔들거나, 요가 매트 사이를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등
[현장르포] 울면 안아주고 다시 요가…‘아기동반운동’에 몰린 엄마들
지난 1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의 한 요가원.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요가 매트 8개 사이사이로 요가볼 등 운동 기구와 함께 딸랑이, 젖병 같은 아기 용품들이 놓여 있었다. 이날 수업이 시작되자 엄마들은 두 팔을 머리 위로 쭉 뻗고 허리를 비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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