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MWC 2026, The IQ Era가 온다' 통신3사 브라운백 미팅
SKT "6G 핵심 요소는 위성..한국도 MWC같은 행사 개최해야"
KT "5G SA 기반 AI 네이티브 6G 전환..통신비 인상 막을 절충안 필요"
LG유플러스 "6G 시대 핵심은 소비자가 체감하는 AI 서비스"
최동희 SK텔레콤 AI전략기획실장이 2026년 3월 16일 낮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열린 'MWC 2026 The IQ Era가 온다: Debrief AI G3 도약' 브라운백 미팅(점심 세미나)에서 'SKT 전시 성과 및 Insight 공유'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혁 기자
한국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의 성과와 차세대 인공지능(AI)·6세대통신(6G) 전략을 공유했다.
3사는 글로벌 AI 주도권 경쟁 속에서 6G 상용화 시점을 2030년 전후로 내다보고, 각기 다른 '3사 3색' AI 비전을 제시했다.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MWC 2026 The IQ Era가 온다: Debrief AI G3 도약’ 브라운백 미팅(점심 세미나)이 열렸다.
SKT는 MWC 2026에서 AI 인프라·모델·서비스·생태계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전략과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A.X'(에이닷엑스)를 중심으로 전시를 진행하고 국내 AI 스타트업 15개사와 동반 전시를 추진했다.
SKT는 6G 상용화 시점을 2030~2031년으로 전망하며 차세대 통신의 핵심 요소로 위성 통신과 AI 인프라를 꼽았다.
KT는 '광화문광장' 콘셉트 전시를 통해 AX(인공지능 전환)와 미래 네트워크 기술을 소개하고 AI 네트워크 협력체 AINA(AI 네트워크 얼라이언스) 출범과 6G 비전을 공개했다.
KT는 5G SA(단독모드) 기반으로 클라우드·AI 네이티브 네트워크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6G 도입 시 센서·네트워크 융합 기반 산업 DX(디지털 전환)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와 음성 기반 AI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람 중심 AI 전략을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6G 시대에는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가 핵심이라며 스마트폰 기반 AI 서비스 확대와 이를 뒷받침할 네트워크 인프라 확장 계획을 밝혔다.
최동희 SK텔레콤 AI전략기획실장은 'SKT 전시 성과 및 Insight 공유' 주제 발표에서 "2026년은 연결을 통한 인텔리전스의 시대"라고 짚었다.
최 실장은 "MWC의 메인 주제는 지난 10년간 '통신·모바일'에서 '연결·융합'으로 이동해 지금은 'AI'로 중심 축이 이동했다"며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과 메타의 레이밴(Ray-Ban)등 각사의 장치에 AI가 본격적으로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SKT와 같은 SK그룹 계열사인 SK하이닉스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최 실장은 "SK하이닉스의 경우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를 전시했다"며 "HBM4는 이전 세대 대비 대역폭은 2.54배, 전력효율은 40% 이상 개선돼 효율적 AI 연산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MWC 2026에서 공개된 차세대 통신장비 설명도 진행됐다.
최 실장은 "노키아는 최신형 RRH(무선기지국) 장비인 '독수리'(DOKSURI)를 최초 공개했다. NTT는 차세대 광통신 기술 표준 IOWN을 데이터센터에 접목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SKT는 AI인프라부터 모델·서비스·생태계 전 영역 풀스택(Full Stack) 솔루션을 전시했다"며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인 A.X(에이닷엑스) K1 시연과 K-AI 얼라이언스 스타트업 소개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KT에 따르면 전체 MWC 방문객 10만5000명 중 7만7000명 규모의 방문객이 SKT 부스를 체험했다.
아울러 "한국 스타트업 동반성장을 위해 15개사를 위한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며 "유럽 주요 벤처캐피탈을 초청해 글로벌 투자유치·사업협력을 돕는 설명회도 개최했다"고 덧붙였다.
이종식 KT 네트워크부문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전무)가 2026년 3월 16일 낮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열린 'MWC 2026 The IQ Era가 온다: Debrief AI G3 도약' 브라운백 미팅(점심 세미나)에서 'MWC 2026. KT'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혁 기자
이종식 KT 네트워크부문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전무)은 'MWC 2026. KT' 주제 발표에서 "KT를 가장 잘 나타내는 실존 장소인 '광화문광장'을 콘셉트로 MWC 2026 전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화문은 KT입장에서 사업을 시작한 곳이자, 외국인이 K-컬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장은 "광장을 중심으로 K-컬처와 AI를 결합한 △AX존 △네트워크존 △K-스퀘어존 등 테마 전시를 통해 KT의 AI·미래네트워크 기술력과 한국문화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KT는 메타의 레이밴 등 일반 안경과 흡사한 모양의 'AI 글라스'가 하반기부터 시장에 몰아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소장은 "LLM(대형언어모델) 시대를 넘어 에이전틱·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스마트글라스·증강현실(AR) 미래 인터페이스가 구현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KT는 6G 비전을 선언하고 AI 네트워크 시대를 여는 AINA(AI 네트워크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켜 대표 의장사로 활동하기로 했다.
이 소장은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통신사에는 AI 네이티브(AI 중심 설계)로의 전환을 위한 운영 방향을, 제조사에는 5G에서 6G·AI-RAN(AI 기반 기지국 기술)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KT밀리의서재, BC카드 등 KT 그룹사의 주요 아이템 소개도 진행했다"며 "MWC에서 협력 중소·벤처 통합 역량 및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소개도 병행했다"고 덧붙였다.
김재열 LG유플러스 전문위원(6G 포럼 집행위원회 부집행위원장)이 2026년 3월 16일 낮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열린 'MWC 2026 The IQ Era가 온다: Debrief AI G3 도약' 브라운백 미팅(점심 세미나)에서 'MWC26 LG유플러스 성과 보고'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혁 기자
김재열 LG유플러스 전문위원(6G 포럼 집행위원회 부집행위원장)은 'MWC26 LG유플러스 성과 보고' 주제 발표에서 "LG유플러스는 사람중심 AI의 실체인 익시오(ixi-O)를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례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홍범식 CEO(최고경영자)가 직접 현장 키노트 발표를 진행하면서 'Humanizing Every Connection'(사람 중심 연결)이라는 핵심 주제를 발표했다.
김 전문위원은 "해당 발표는 유튜브 조회수 180만회를 기록하는 등 언론·대중의 많은 관심·공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MWC에서 각국 통신사 최고기술책임자(CTO)들이 직접 뽑는 'CTO Choice'(CTO 선정상)를 비롯해, 'Network Security & Fraud Prevention'(네트워크보안·금융사기 방지상), 'Marketing for Good'(사회공헌 마케팅상)등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
김 전문위원은 "키노트에서 음성을 강조했다. 사람중심 AI의 핵심은 음성이다"라며 "통신사 고유의 영역인 음성을 AI에이전트로 고도화해 AI시대를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익시오는 통화 녹음·요약과 보이스피싱·스팸 탐지 등 편리한(Conveient) 기능과, AI 스마트요약·전화 대신받기 등 똑똑한(Smart) 비서 기능 두 가지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MWC 2026 LG유플러스 현장 부스에서는 자체 추산 4일간 약 7만명이 방문했고, 부스 체험객은 3명에 달했다"며 "AI에이전트 익시오의 기술 비전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각인시켰다"고 덧붙였다.
윤성은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센터장 겸 AI정책연구원장(부사장)이 2026년 3월 16일 낮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열린 'MWC 2026 The IQ Era가 온다: Debrief AI G3 도약' 브라운백 미팅(점심 세미나)에서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혁 기자
발제 후 진행된 일문일답 세션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성은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센터장 겸 AI정책연구원장(부사장) △최동희 SK텔레콤 AI전략기획실장 △이종식 KT 네트워크부문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전무) △김재열 LG유플러스 전문위원(6G 포럼 집행위원회 부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 (이훈기 의원 질의) 6G가 언제 상용화 되는건지. 6G로 갈 때 (통신)장비 비용 개선이 가능한지.
▶(KT 이종식 전무) 5G 도입 당시 NSA(Non-Standalone, 비단독모드), SA(Standalone, 단독모드) 관련 논의가 있었는데, KT는 SA를 도입했다.
NSA는 5G 안테나를 세우되, 데이터 제어는 기존의 4G(LTE) 코어망에 의지하는 방식이다.
SA는 5G 안테나부터 핵심 망(Core)까지 오직 5G 전용 장비로만 운영하는 방식이다.
KT는 5G SA 도입 상황에서 곧바로 6G로 전환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5G SA에서 클라우드·AI 네이티브를 위해 인프라 서버 소프트웨어 중심 변화를 계획하고 투자중에 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 방식 투자 효율성이 높지는 않다.
소프트웨어만 변경하더라도 가격은 (기존 투자비용 대비)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이다.
▶(SKT 윤성은 부사장) 6G 상용화 시점은 2030~2031년 경으로 보고 있다.
SKT는 MWC 현장에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독일 도이치 텔레콤(Deutsche Telekom), 스페인 텔레포니카(Telefónica), 프랑스 통신규제기관 ARCEP 위원장 등을 만났다.
현장에서 느끼기에는 AI 기술이 범용적으로 도입된 상황에서, 모두의 고민이 이를 어떻게 사업모델로 만들어 수익을 창출하느냐는 문제였다.
통신정책 담당 의원이나 보좌관도 알아야 하는 내용인데, 유럽은 (미국)빅테크가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을 장악해서 소버린 AI(주권 AI)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유럽연합 내에서) 각국이 소버린 AI 사업을 추진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SKT가 6G 핵심 요소로 고려하고 있는 것은 위성이다.
그런데 스타링크 또한 미국에 의해 지배되고 있어서, 유럽은 자국 6G 통신망을 미국·중국 등이 차지하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MWC에서 중국의 통신장비 수준이 삼성전자 수준으로 상당히 높게 올라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국 로봇 기술 수준 또한 상당했다.
의원들이 MWC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MWC와 같은 행사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방안도 정책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LG유플러스 김재열 전문위원) LG유플러스는 5G 도입 당시 소비자들이 충분히 체감할 수 있는 활용 분야가 무엇인지 고민했다.
6G도 마찬가지 문제가 있다.
2030년 경 6G를 도입할 때, 소비자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응용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
그 중심에는 AI서비스가 있다.
통신사와 소비자 접점이 이뤄지는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이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서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고, 네트워크에서 AI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기 때문에, 꾸준히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다.
▶(국회 최형두 의원) 국회 보좌진들이 잘 참고해야 할 내용이다.
윤 부사장과 마찬가지로 저도 'MWC를 한국은 왜 못하는가, 한국이 더 보여줘야 할 것 같은데 왜 굳이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가야 하냐'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
- (방청객 질의) 한국 중소기업이 5G 망을 활용해 공장 내 움직임을 감지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통신 3사가 6G를 당장 도입하지 않아도 이러한 휴머노이드 협력 사업이 가능해 보인다.
▶(SKT 최동희 실장) 제조 AI분야가 한국 제조경쟁력 관점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SKT의 경우 자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등을 구축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기계, 장비, 도시 같은 사물을 가상 세계(컴퓨터 속)에 쌍둥이처럼 똑같이 구현한 모델을 말한다.
SKT는 엔비디아와 협업을 진행중이다.
피지컬 AI 칩 개발과 옴니버스 플랫폼 제공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중이다.
SK그룹 내에는 SK하이닉스, SK온 등 제조 기반 계열사가 많다.
특정 기업 언급은 어렵지만 제조 AI 관련 기업 및 SK그룹 계열사와 함께 AI클러스터 관점에서 어떤 부분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 논의중에 있다.
▶(KT 이종식 전무) 산업 DX(디지털 전환)은 이미 5G부터 계속 진행해 왔다.
제조 AI 관련 현장 적용 사례는 KT가 제일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센서와 네트워크의 융합 등 6G를 도입하면서 더욱 기술 가치를 올릴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한다.
다만, 통신 비용을 더 올리면 안되기 때문에 절충점이 필요하다.
▶(LG유플러스 김재열 전문위원) LG유플러스도 엔비디아 협력, 자율운행 실증작업 등 여러 솔루션 실증 작업을 진행중이다.
앞으로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 (방청객 질의) 글로벌 AI 3강이 1위 미국, 2위 중국인데 한국은 1·2위와 격차가 크다. 한국이 AI 3강을 목표로 하지만 수준차이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는 객관적 지표도 부족하고 구체적 목표도 불분명해 보인다.
▶(국회 최형두 의원) 이는 통신사 책임이라기보단, 국회나 정부의 책임이다.
여야 의원이 초당파적으로 AI 3대 강국이 되자고 했던 것이다.
국회와 정부가 이점을 특별히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다. 적극 노력하겠다.
▶(SKT 윤성은 부사장) 기관마다 AI 지표 산출 방식이나 기준이 다르다.
따라서 구체적으로 미국이 100점일 때 중국·한국이 몇점이다 평가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다만 미국과 한국이 상당한 격차가 있다는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한국은 AI 인프라 측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반도체 칩의 경우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세계 1등이다.
네트워크 운용 역량, 에너지솔루션 등에서는 한국이 상당한 글로벌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AI 서비스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부족하다.
정부에서도 모두의 AI 확산 정책 등을 진행하고 있어 추후 한국의 AI 3강 진입은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한다.
▶(LG유플러스 김재열 전문위원) LG그룹은 엑사원(EXAONE) LLM 벤치마크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LG그룹은 모든 AI 분야에서 잘하는 것보다는, 특정 AI분야 집중해서 글로벌 상위 10등 안에 들어가는 성과를 냈다.
따라서 특정 분야에서 AI 3강은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본다.
LG유플러스는 통신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차원에서 AI는 온디바이스도 가능하지만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네트워크가 상대적으로 AI분야에서 덜 관심을 받고있어 이 분야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본다.
▶(KT 이종식 전무) 유럽은 미래 먹거리로 AI와 6G를 많이 이야기한다.
그런데 유럽은 사실 AI·6G 경쟁력을 많이 상실했다. 예전 같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KT는 주로 미국·중국을 보고있다.
미국은 통신보다 AI 서비스 플랫폼 등 IT 중심으로 미래를 준비하고있다.
중국은 화웨이 등 통신 제조업부터 AI까지 석권하려 하고 있다.
한국은 독자 LLM 기반 소버린 AI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글로벌 AI 경쟁은 에이전틱·피지컬 AI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어 정부가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
통신사 경쟁력이 AI 네트워크 변화 국면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이번 브라운백 미팅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여하는 정책 연구모임 'AI G3 포럼'(공동대표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했다.
2026년 3월 16일 낮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열린 'MWC 2026 The IQ Era가 온다: Debrief AI G3 도약' 브라운백 미팅(점심 세미나)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강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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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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