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현대캐피탈,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치걸음’ 출범..청년·시니어 자립...

현대캐피탈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브랜드 ‘가치걸음’의 2026년 여정을 본격화한다. 단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금융 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캐피탈,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치걸음’ 출범..청년·시니어 자립...

브레이크뉴스 문홍철 기자=

현대캐피탈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브랜드 ‘가치걸음’의 2026년 여정을 본격화한다. 단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금융 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2026 가치걸음(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첫발을 뗀 이후, 지난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으며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왔다.

올해 프로그램의 핵심은 ‘금융 자립 역량 강화’다. 현대캐피탈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사회 초년생으로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교육 과정에 담았다.

근로계약서 작성법부터 전월세 계약 시 유의사항, 신용관리 노하우 등을 현대캐피탈 임직원이 직접 강의했으며, 120만 유튜버 ‘박곰희TV’의 박동호 대표가 초빙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현실적인 자산관리와 재무 습관 형성법을 전수했다.

아울러 오는 20일부터는 ‘가치걸음 시니어 디지털인턴’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서울시 50플러스재단과 협력해 진행되는 이 사업은 ‘스마트오아시스 동행단’ 40명을 선발해 서울권역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을 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가치걸음은 단순한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다양한 세대 취약계층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