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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차 노사, H-희망드림 1억6500만원

현대자동차 노사가 효정중학교 학생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울산공장 인근 초·중·고 9개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미래세대의 꿈 찾기 지원 활동에 나섰다.

구글 선호출처 추가

2일 울산 북구 효정중학교에서 현대차 노사 관계자와 이동건 북구청장(왼쪽 세 번째), 한성기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명자 효정중학교장(왼쪽 여섯 번째) 등 관계자가 세이브더칠드런에 'H-희망드림' 지원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노사가 효정중학교 학생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울산공장 인근 초·중·고 9개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미래세대의 꿈 찾기 지원 활동에 나섰다.

현대차 노사는 2일 북구 효정중학교에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H-희망드림' 지원금 1억 6,500만원을 기탁했다.

효정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미래기술교육 'AI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들고 관계들과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전달된 기금 1억6,500만원 중 1억2,000만원은 효정중학교 학생 350여명의 미래 모빌리티 체험 교육 지원에 쓰이며, 4,500만원은 울산공장 인근 초·중·고 9개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효정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미래기술교육 'AI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들고 관계들과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울산 북구 효정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미래 모빌리티 체험 교육은 'AI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이해하고 직접 구현해보는 탐구형 프로그램이다.

이달 중 2차수에 걸쳐 총 4일간 현대차 울산기술교육원에서 진행되며 △기술 이론 교육 △실습용 교구 조립 △텍스트 코딩 실습 △조립한 교구 주행 체험으로 구성된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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