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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차-CJ, 싱가포르 AI 스타트업 '비디어 리버스'에 투자

현대차그룹과 CJ그룹이 싱가포르 생성형 AI 스타트업인 '비디오 리버스(Video Rebirth)'에 투자를 단행했다.

현대차-CJ, 싱가포르 AI 스타트업 '비디어 리버스'에 투자

현대차그룹과 CJ그룹이 싱가포르 생성형 AI 스타트업인 '비디오 리버스(Video Rebirth)'에 투자를 단행했다.

18일 '비디오 리버스'는 8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AMD벤처스와 현대차그룹 그리고 CJ그룹이 함께했다.

'비디오 리버스'는 텐센트의 저명한 과학자 출신인 웨이 류 박사가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단순한 영상 제작 툴을 넘어, 전문가 수준의 품질을 제공하는 '산업용 AI 엔진'인 'Bach(바흐)'를 만들었다.

바흐는 이 회사의 핵심 비디오 생성 모델로 기존 AI 영상의 고질적인 문제인 '물리적 오류(어색한 움직임, 조명 불일치 등)'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자체 개발한 이 기술을 통해 빛과 그림자, 물체의 상호작용이 실제 물리 법칙을 따르도록 설계함으로써 매우 사실적인 영상을 만들어낸다.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 관계자는 "비디오리버스의 기술은 단순한 미디어 창작의 영역을 넘어선다"며, "물리적으로 일관된 환경을 구현하는 능력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비디오리버스의 AI 엔진을 활용해 초현실적인 디지털 세계 속에서 물리적 AI를 학습시키는 데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CJ ENM을 비롯한 CJ 생태계 전반에서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함께 모색하며 의미 있는 협력 기회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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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Rebirth

#AMD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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