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다음달 30일까지 ‘제3차 H코어 솔루션 파트너십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료=현대제철
[주간한국 이주선 기자] 현대제철은 다음달 30일까지 ‘제3차 H코어 솔루션 파트너십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제품 개발 과제 위주였던 지난 1, 2차와 달리 건설 산업 현장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제철은 공사비 절감, 공기 단축, 시공·제작 효율성 저하 등 실제 건설 현장에서 겪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 역시 기존 건축, 토목 부문을 포함해 구조기술, 서버랙·정보기술(IT) 장비, 인테리어, 냉각·공조 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 배전·변전 설비 등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까지 대폭 확대했다.
참여 자격은 철강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기업과 현장의 문제를 제안할 수 있는 건설 산업 유관 학회, 협회·연구기관이다. 단독은 물론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건설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부터 성능 검증, 특허 등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고객사와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선 기자 leesu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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