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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그린푸드, 매장 고객 접점 확대 나선다…캐치테이블과 맞손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입점으로 그동안 네이버 예약이나 워크인(walk-in)으로만 예약을 받았던 자사 외식 매장들에 대한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 매장 고객 접점 확대 나선다…캐치테이블과 맞손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6층 이탈리안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 매장 전경. /사지제공=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오는 13일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 자사 외식 매장들을 한 데 모은 '현대그린푸드관'을 오픈한다.

현대그린푸드관에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별관에 위치한 h'450, 판교점의 h'541 등 에이치 레스토랑 시리즈 7곳과 더현대 서울에 위치한 프렌치 브런치 카페 로라스 블랑, 이탈리안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 3개 전 매장(판교점·더현대 서울·중동점), 정호영 셰프와 협업해 운영중인 샤브카덴 압구정본점·소바카덴 중동점 등 현대그린푸드가 운영중인 외식매장 18곳이 입점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캐치테이블 앱 내에서 '현대그린푸드 브랜드위크'를 연다.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20%를 할인해 주는 행사다. 다른 할인 프로모션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입점으로 그동안 네이버 예약이나 워크인(walk-in)으로만 예약을 받았던 자사 외식 매장들에 대한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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