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퍼세이프 프로젝트 발표회 현장 / 배경민 기자
한경닷컴 IT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마케팅 과정’ 훈련생들이 현대경제연구원의 올인원 안전관리 솔루션인 슈퍼세이프의 홍보를 위한 협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경제연구원의 기업 서비스인 슈퍼세이프 서비스에 맞춰 훈련생들이 직접 마케팅 전략과 운영 콘텐츠, 광고 소재들을 기획 및 제작하고 실제 광고를 집행하여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실무 연계형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선보인 슈퍼세이프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을 기반으로 필수 기능과 양식을 갖춘 올인원 안전관리 솔루션이다. 물류 자동화 선도기업인 현대무벡스와의 1년에 걸친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됐으며, 위험성 평가, 일일 안전교육, 작업중지권 등 기존에 수기로 작성했던 작업을 100% 디지털화하여 페이퍼리스 현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강화된 법적 규제에 대응하여 안전관리자들에게 실질적인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나,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시장에 효과적으로 전할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이에 한경닷컴 IT교육센터 디지털 마케팅 과정 14기 훈련생들은 총 3개 조로 편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 활동에 나섰다. 포코포코, Ctrl+S, 박홍이 팀으로 구성된 훈련생들은 2026년 3월부터 4월까지 운영 기획서 및 제안서 작성, 소재 및 콘텐츠 제작, 그리고 두 차례에 걸친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 및 광고 집행 단계를 차례로 수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400만 원의 프로젝트비가 투입되었고, 각 조별로 약 130만 원 상당의 광고 집행 예산이 배정되어 훈련생들이 실제 매체를 활용한 퍼포먼스 마케팅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진=슈퍼세이프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안전관리자로 활약중이 슈멍이 캐릭터. 슈퍼세이프 인스타그램 계정 화면캡쳐
훈련생들의 공식적인 프로젝트 활동과 수료식은 지난 4월 6일에 완료되었으나, 한경닷컴 IT교육센터와 현대경제연구원은 성과의 지속성을 정밀하게 검증하기 위해 일정 기간 데이터를 추가로 추적한 뒤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광고 집행이 종료된 이후에도 슈퍼세이프 브랜드 계정의 유기적 도달과 팔로워 참여도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인스타그램 매체 특성상 최종 기여 데이터가 정산되기까지 발생하는 지연을 고려하여 클릭률과 클릭당비용 등 핵심 지표의 누락 없는 수치를 취합하고, 광고 종료 이후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롱테일 효과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보고서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한 현대경제연구원 담당자는 "훈련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슈퍼세이프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월평균 상담 문의 건수를 3배 이상 끌어올리는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훈련생들이 보여준 데이터 분석 기반의 마케팅 역량 덕분에 클릭률(CTR)과 클릭당비용(CPC) 등 주요 퍼포먼스 지표가 크게 개선되었고, 향후 전략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종료 시점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 최적화 대안을 고도화해 광고주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으로 자료의 완결성을 높였으며, 이번 협업은 실제 비즈니스 데이터를 활용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기업에게는 실효성 있는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한경닷컴 IT교육센터는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전환(AX) 시대를 선도할 실무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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