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계동사옥 전경 (출처: 현대건설) / 2026.04.28
현대건설은 S&P 글로벌이 발표한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Dow Jones Best-in-Class Indices)' 건설업 부문에서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DJ BIC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를 개편한 평가 지수로, S&P 글로벌이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 가운데 지속가능성 평가 상위 10%를 선정한다.
현대건설은 세계(World)·아시아(Asia Pacific)·한국(Korea) 3개 지수 모두에 16년 연속 이름을 올린 국내 유일의 건설사로, 이번에 S&P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 명단 'Yearbook 2026' Top 10%에도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배포 자료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는 기타 간접 배출(Scope 3) 관리 체계, 전사적 ESG 정보기술(IT) 시스템 구축, 지속가능성 내부 통제 체계 확충, 자회사 ESG 데이터 공개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건설은 한국ESG기준원(KCGS) 통합 A등급 8년 연속 유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 A등급,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A등급 등 국내외 주요 ESG 평가에서도 고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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