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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헬릭스미스·툴젠·팬젠 주가 신바람… 유전자 치료제 및 개량 신약 모...

네이버 증권. 생물공학 업종이 전일 대비 0.56%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영되며 성장주인 바이오 섹터에 온기가 도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대규모 기술 수출 소식과 주요...

헬릭스미스·툴젠·팬젠 주가 신바람… 유전자 치료제 및 개량 신약 모...

네이버 증권.

생물공학 업종이 전일 대비 0.56%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영되며 성장주인 바이오 섹터에 온기가 도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대규모 기술 수출 소식과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업종 지수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유전체 분석, 세포 치료제, 면역 항암제 등 차세대 바이오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셀레믹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전체 분석 시약 및 서비스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부각되며 15.35% 상승한 9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 의약품 필수 소재인 배지 및 레진 사업을 영위하는 아미코젠 역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속에 6.74% 상승한 1489원에 거래 중이다.

유전자 치료제 전문 기업인 헬릭스미스와 유전자 가위 기술력을 보유한 툴젠도 미래 성장 가치를 인정받으며 나란히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개량 신약 및 백신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온다. 바이오시밀러 전문 기업 팬젠과 마이크로니들 기술의 쿼드메디슨이 동반 상승 중이며,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의 네이처셀과 선바이오도 매수세를 소화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대형주인 알테오젠은 머크와의 독점 계약 가치가 지속적으로 반영되며 2.87% 상승한 34만 원에 거래되며 업종의 중심을 잡고 있다.

차세대 세포 치료제 및 항암제 관련주들의 기세도 매섭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제넥신, 셀리드가 상승 대열에 합류했으며, 이중항체 전문 기업 에이비엘바이오도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업 기대감 속에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엑셀세라퓨틱스와 지에프씨생명과학, 바이오니아 역시 차별화된 기술 모멘텀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탔으며, 줄기세포 치료제의 메디포스트와 에스바이오메딕스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비만 치료제 및 신약 플랫폼 기업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디앤디파마텍과 아이진이 상승 중이며,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강자 메디톡스와 휴젤 역시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HLB그룹주인 HLB제넥스와 HLB펩, 관절염 치료제의 코오롱티슈진도 매수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단백질 분석의 프로티나와 건강기능식품의 쎌바이오텍, 코아스템켐온도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공공 보건 및 진단 분야에서도 상승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와 인바이츠바이오코아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진매트릭스와 파로스아이바이오, 바이오에프디엔씨도 상승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제노텍, 크로넥스 역시 오름세다. 실험동물 전문 오리엔트바이오와 3D 바이오 프린팅의 티앤알바이오팹, 종묘 전문 농우바이오도 전일 대비 가격을 높이고 있다.

반면 일부 종목은 업종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매물이 출현하며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에피바이오텍과 큐로셀이 소폭 내림세이며 지니너스와 서린바이오도 전일 대비 가격이 하락 중이다.

바이오솔루션과 강스템바이오텍 역시 투자 심리 위축 속에 고전하고 있으며, 알지노믹스와 테고사이언스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에임드바이오는 수급 악화 속에 하락 중이며 큐라티스와 아시아종묘, 무진메디도 하락 대열에 합류했다.

증권 전문가는 "과거 기대감만으로 오르던 바이오 장세와 달리, 이제는 실제 기술 수출 계약과 임상 진척도가 주가를 결정하는 '실력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했다.

또한 "알테오젠이나 셀레믹스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증명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업종 내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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