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박현영 기자] 헥토이노베이션은 전 사업 부문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 최초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123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4%, 24.1%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이번 최대 실적은 IT 서비스, 핀테크, 헬스케어 등 전 사업 부문 모두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경신한 결과”라며 “영업이익률도 13.0%를 기록해 전 분기 10.5% 대비 수익성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헥토이노베이션은 헥토월렛원의 블록체인 인프라를 중심으로 ‘월렛–결제–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현철 헥토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B2C 앱 플랫폼과 디지털자산 지갑 인프라 등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사업확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영 기자 hypark@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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