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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헤럴드경제 글로벌비즈포럼(GBF) 9기 수료식 열려

헤럴드경제가 개설한 글로벌비즈포럼(GBF) 9기 수료식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열렸다.

헤럴드경제 글로벌비즈포럼(GBF) 9기 수료식 열려

헤럴드경제가 개설한 글로벌비즈포럼(GBF) 9기 수료식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열렸다.

GBF는 글로벌 경제 시대의 리더에게 필요한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고 인적 네트워트 형성을 돕기 위해 설치된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주한 외교사절들을 비롯해 재·관계와 학계의 정상급 전문가들의 강의와 강연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제9기는 지난 4월 1일 개강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구 전 관세청장의 무역실무에서의 외환거래 관련 다양한 현장실무 기법 강의에 이어 최근 신작 '세종의 나라'를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명 소설가의 AI시대에 인간이 가야할 길에 대한 심도있는 강연이 베풀어졌다.

김 작가는 "모든 생활 기기에 AI가 심어지는 AI전성시대에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선 이타심 호기심을 잃지않고, 마땅히 해야 할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함으로써 현 체제를 후세에 남겨주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이것이 AI 시대 인간상실 위기와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며, 어떤 시대에서도 인간이 이길 수 있는 길"이라고 설파해 박수를 받았다.

수료식에는 헤럴드경제 사주인 정원주 중흥·대우건설 회장과 최진영 헤럴드미디어그룹 발행인 겸 총괄대표이사, 지도교수인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전 서울예술대 총장), 김규범 금강탱크터미널 대표 등 50여 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서울=이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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