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평생교육 공모사업 선정, 도비 2천500만 원 확보 6~10월 업사이클링·AI·요리 3개 분야 운영
충주시쳥생학습관 전경(충주시평생학습관 제공)
충북 충주시가 도비 2천500만 원을 투입해 환경과 인공지능(AI), 생활 요리를 결합한 가족 단위 미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충청북도 주관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평생학습관 본관과 지현문화플랫폼에서 ‘우리 가족 평생학습 성장 로그(Log): 다시 쓰고, 배우고, 맛보는 시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전문기관과 협업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크게 3개 분야로 나뉜다.
△헌 옷·폐현수막 소품 및 폐가구 벤치 제작 등 업사이클링 활동인 ‘가족 업-로그’ △가족 AI 앨범을 제작하는 ‘세이브-로그’ △로컬푸드 기반의 요리·베이킹을 배우는 ‘라이프-로그’ 등이다.
특히, 프로그램 과정에서 제작된 결과물은 지역사회에 기부되고 향후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민들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학습이 자연스레 일상에 스며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 체험을 넘어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까지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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