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16일 KAIST에서 대전 지역 7개 대학 총학생회 허브가 주최한 '대학 6.3 지방선거 대응 네트워크 정책 성과발표회'에 참석해 정책 제안서를 받고 있다. 김지선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는 16일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시정의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적극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허 후보는 이날 KAIST에서 대전 지역 7개 대학 총학생회 허브가 주최한 '대학 6.3 지방선거 대응 네트워크 정책 성과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청년들이 자신의 문제뿐 아니라 지역 문제에도 고민하고 구체적인 정책들을 마련해준 것에 뿌듯함을 느꼈다"라며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을 대전시 정책으로 담아도 손색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장이 된다면 청년들과 함께 지역과 대학 발전을 위한 논의를 하겠다"며 "논의 구조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허 후보는 "민선 7기 당시 스타트업파크 조성과 다가온 청년주택 사업 등을 추진한 기억이 있다"면서 "대표적인 청년 공약으로 일자리·주거·여가 지원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청년들과 더 자주 소통하는 기회를 갖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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