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일 다운동 제일경로당에서 현대자동차 에이치(H)-봉사단, 대학생봉사단, 재능나눔 봉사단체 등과 함께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이웃의 쿨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종길)는 지난 5일 다운동 제일경로당에서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이웃의 쿨(Cool)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10대 자원봉사 주제 이어가기(테마 릴레이) 실천활동'의 울산지역 첫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행정안전부와 울산시,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에이치(H)-봉사단, 대학생봉사단, 재능나눔 봉사단체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옥상 열기를 차단하는 방열지붕(쿨루프) 차열도료 시공을 비롯해 방충망 교체, 고효율 LED조명 교체, 전기시설 안전점검 등을 실시해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여름철 무더위쉼터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개선하는 한편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재능나눔 활동으로 현대자동차 에이치(H)-봉사단과 재능나눔 봉사단체가 머리 깎기(헤어커트)와 키네시오 테이프감기, 손마사지, 손톱 관리(네일아트) 등을 제공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김종길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이용시설과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10대 자원봉사 주제 이어가기(테마 릴레이) 실천활동'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앞두고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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