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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핵심주] iM증권 "이오테크닉스, 낸드 고단화 수혜 눈앞... 목표가↑"

이오테크닉스의 핵심 제품은 레이저를 활용한 반도체 장비 3가지다. 어닐링(Annealing), 반도체에 식별 표시를 새기는 마커(Marker), 웨이퍼를 잘라내는 커팅(Cutting) 장비로, 세 부문 전부에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는...

[핵심주] iM증권 "이오테크닉스, 낸드 고단화 수혜 눈앞... 목표가↑"

FY26 매출·영업익 두 자릿수 상승 예상

층 쌓을수록 열 발생... 커팅기 수요↑

엔비디아·구글 신사업이 수혜 뒷받침

사진=이오테크닉스

iM증권은 19일 이오테크닉스에 대해 낸드 고단화 흐름에 따른 실적 상승세가 기대된다며 목표 주가를 48만 5천원으로 상향했다. 투자 의견으로는 '매수'를 유지했다.

이오테크닉스의 회계연도 2026년(FY26)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8%, 65% 증가한 4,880억원과 1,33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오테크닉스의 핵심 제품은 레이저를 활용한 반도체 장비 3가지다. 어닐링(Annealing), 반도체에 식별 표시를 새기는 마커(Marker), 웨이퍼를 잘라내는 커팅(Cutting) 장비로, 세 부문 전부에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는 판단이다.

송명섭 iM증권 연구원은 "현재 400단 이상 제품 개발이 진행 중인데, 층수가 높아질 수록 고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웨이퍼의 두께를 얇게 만들 수 있는 레이저 커팅 장비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전체 열처리보다 국소 부위만 정밀하게 열처리하는 레이저 어닐링 방식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엔비디아와 구글이 각각 ICMS(eSSD·지능형 컨트롤러 메모리 스토리지), HBF(고대역플래시)를 추진함에 따라 향후 고단화 낸드의 수요는 더 커질 것"이라며 "낸드 고단화에 따른 레이저 반도체 장비 수혜가 내년부터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투자 사이클이 재개될 PCB(인쇄회로기판) 부문에서도 매출이 회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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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테크닉스

#반도체

#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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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시장경제 - Market Economy News

한빈 기자

세월이 흘러도 가치 있는 이야기를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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