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함양군, 노후 경유차 및 배출가스 저감 사업 신청·접수

함양군은 미세 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2026년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2026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통합사업 등 3개 사업을 동시에 공고하고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함양군, 노후 경유차 및 배출가스 저감 사업 신청·접수

사진/함양군

함양군은 미세 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2026년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2026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통합사업 등 3개 사업을 동시에 공고하고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 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라 대상 차량과 건설기계를 보유한 군민의 확인이 필요하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 등이 대상이며 이 가운데 5등급 경유차 지원은 올해가 마지막이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역시 올해 종료 예정으로, 부착을 원하는 5등급 경유차 소유자는 이번 신청 기간에 지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통합사업 가운데 엔진 교체 지원도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5등급 차량 등록 대수는 자동차 보험가입 기준으로 2020년 말 100만대에서 지난해 말 16만대로, 최근 5년간 84% 감소했다. 정부는 이런 감소세를 반영해 올해를 마지막으로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 폐차와 저감장치 부착 지원을 종료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와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라며 "대상 차량과 건설기계를 보유한 군민께서는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고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별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 신청 방법 등은 함양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함양군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