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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VG와 LNG 구매 계약…"한미 에너지 안보 협력...

인공지능(AI), 방산 등 산업 전반의 기반이 되는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국가 안보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계열사들과 함께 역량을 결집해 LNG 생산-유통-활용으로 이어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VG와 LNG 구매 계약…"한미 에너지 안보 협력...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기업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과 LNG 장기 구매 계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본 도쿄에서 지난 15일 열린 행사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마이클 세이블 벤처 글로벌 대표를 비롯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더그 버검 미국 내무부 장관 등 양국 고위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손재일 대표는 "이번 에너지 협력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한미 간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에너지, 방산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안보 파트너로서 역할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방산 등 산업 전반의 기반이 되는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국가 안보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계열사들과 함께 역량을 결집해 LNG 생산-유통-활용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LNG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LNG 운반선 건조 및 해상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 설비(FLNG) 등 해양 인프라 구축 역량을, 한화에너지는 LNG 발전 및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쉬핑은 안정적인 LNG 해상 운송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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