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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화비전, 아만다 사이프리드 앞세워 글로벌 AI 기술력 알린다

위기의 순간마다 히트맵 분석과 피플 카운팅, 인공지능(AI) 기반 멀티디렉셔널(Multidirectional) 모니터링, 배회... 흥미로운 점은 실제 캠페인 촬영 현장에서도 안전 관리를 위해 AI 카메라가 활약했다는 점이다. 수많은...

한화비전, 아만다 사이프리드 앞세워 글로벌 AI 기술력 알린다

한화비전이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합을 맞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전격 공개했다. 사진 한화비전 [뉴스락]

[뉴스락] 한화비전이 할리우드 유명 배우와 감독을 내세운 대대적인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를 무대로 자사의 첨단 인공지능 영상 보안 기술력을 뽐낸다.

한화비전이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합을 맞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전격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운 캠페인의 핵심 표어는 '나우 유 씨(Now You See)'다. 회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기술적 지향점인 선제적 비전 인텔리전스(Proactive Vision Intelligence)를 다양한 오디션 상황에 빗대어 연출했다.

현장의 다채로운 특성과 돌발 상황을 빠르게 짚어내고 즉각적으로 대처하는 차별화된 기술 능력을 시뮬레이션 형태로 풀어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신기술을 특유의 재치 있는 감각으로 묘사했다.

공개된 영상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소니 픽처스 스튜디오 세트장에 등장하며 막을 올린다. 캐스팅 오디션에 참가한 주인공은 유통 매장과 도로 관제센터, 학교, 공장 등 예측 불가능한 여러 장소에 차례로 놓이게 된다. 위기의 순간마다 히트맵 분석과 피플 카운팅, 인공지능(AI) 기반 멀티디렉셔널(Multidirectional) 모니터링, 배회 및 쓰러짐 감지, 유리 파손 음성 인식 등 회사의 핵심 솔루션이 작동해 무사히 상황을 넘기는 스토리가 이어진다.

영상의 말미에는 아직 더 많은 세트장이 남아 있다는 대사와 함께 병원, 공항, 식당 등 일상적인 공간들이 연속적으로 스쳐 지나가며 향후 무한한 기술 확장 의지를 내비쳤다.

실제로 이 같은 묘사는 머지않은 미래가 아니다. 회사는 현재 한화그룹 라이프 솔루션 계열사들과 협력해 백화점, 호텔, 구내식당 등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고 있으며, 신설 지주 설립 추진과 맞물려 일상 공간의 기술 이식 작업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흥미로운 점은 실제 캠페인 촬영 현장에서도 안전 관리를 위해 AI 카메라가 활약했다는 점이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주연 배우의 동선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장비가 넘어지거나 사람이 쓰러지는 등의 돌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성공적인 촬영을 뒷받침했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나우 유 씨(Now You See)'는 기술을 통해 인류의 삶에 기여하겠다는 한화비전의 의지이자 약속을 표현한 것"이라면서 "한화비전의 앞선 기술을 통해 전 세계가 보다 안전하고 밝은 미래를 '마주(see)'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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