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도원·S 창밖 풍경. [사진=한화푸드테크]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서울 광화문에 파인 다이닝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을 선보인다. 오는 24일 KT광화문빌딩 웨스트 15층에 문을 여는 이 공간은 한식·중식·그릴 다이닝 등 하이엔드 레스토랑을 한데 모은 통합 F&B 플랫폼이다.
21일 한화푸드테크에 따르면 ‘더 플라자 다이닝’에는 20여 년 만에 재단장한 한식당 ‘아사달’, 론칭 50주년을 맞은 중식당 ‘도원’을 고도화한 ‘도원·S’, 그릴 다이닝 ‘파블로’가 입점한다. 약 450평 규모에 232석, 13개 룸을 갖췄으며 대부분 좌석에서 경복궁·청와대·북악산을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사달은 제철 식재료와 궁중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스 요리를, 도원·S는 해산물 중심의 프리미엄 중식 요리, 파블로는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등 숙성 육류와 그릴 요리를 앞세운다. 라이브 쿠킹과 플람베 등 퍼포먼스 요소도 더해 미식 경험을 강화했다.
예약은 22일부터 캐치테이블과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며, 오픈 기념으로 30일까지 일부 메뉴 할인과 디저트 제공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화푸드테크는 광화문 입지와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더 플라자 다이닝은 반세기 넘게 쌓아온 한화의 식음 서비스 역량을 한데 모은 곳”이라며 “광화문과 주변 절경에 걸맞은 품격 높은 맛과 서비스를 선사하며 서울 대표 미식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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