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한지민, "단골 사장님이 썸남 엄마"…식은땀 나는 상견례

구도를 한 번 더 점검하게 만드는 지점으로 자리한다.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한 이 방송은 21일 밤 10시 40분에 7회가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톱스타뉴스=]

한지민, "단골 사장님이 썸남 엄마"…식은땀 나는 상견례

(톱스타뉴스 한서영 기자) 한지민과 박성훈의 관계가 예상치 못한 순간 가족과 맞닿는다. 두 사람이 집에서 단둘이 시간을 보내던 중, 일상에서 가까웠던 인물이 새로운 얼굴로 등장하면서 긴장된 기류가 형성된다.

21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7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의 사이에 송태섭의 어머니 이순주(오민애 분)가 직접 끼어드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순주는 그동안 이의영이 자주 찾던 식당의 사장으로, 오래 알고 지낸 단골 가게 주인이자 이제는 썸남의 어머니라는 이중적인 위치를 드러내며 상황을 급변시킨다.

한지민·박성훈, 달달한 홈데이트 중 예기치 못한 가족 방문에 긴장감. (사진=SLL)

두 사람은 집에서 달달한 홈데이트를 즐기던 도중 뜻밖의 손님을 맞이한다. 막 서로의 설렘이 짙어지던 시점에, 아직 공식적인 연인으로 정리되기도 전에 송태섭의 어머니와 마주하는 난처한 상황이 이어진다. 특히 이의영 입장에서는 평소 편하게 지냈던 단골 식당 사장님이 사실상 썸남의 어머니였다는 사실을 한꺼번에 확인하게 되면서 놀라움이 더해진다.

송태섭은 갑작스러운 방문에 당황해 어머니를 말려보려 하지만, 이순주는 아들의 반응에 크게 개의치 않고 식탁에 앉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 이의영도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이순주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으려 하며, 세 사람 사이에 묘한 공기가 흐른다.

이순주의 화제 선택은 상황을 더욱 뜨겁게 만든다. 그는 이의영이 평소 친구에게 털어놓았던 소개팅 관련 고민을 먼저 언급하는가 하면, 단골 손님으로서 지켜본 이의영의 술 주량까지 짚어내며 분위기를 흔든다. 서로에게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맞닥뜨린 술자리 속 정보들이 하나둘 꺼내지며, 이의영에게는 식은땀이 흐르는 강제 상견례가 이어질 전망이다.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인 이 장면은 그동안 쌓여온 핑크빛 기류에 또 다른 변수를 더하는 계기가 된다. 평소 익숙했던 식당 사장님이자 이제는 연애 상대의 어머니로 맞이해야 하는 인물과 마주한 이의영, 이를 지켜보는 송태섭의 동선이 겹치며 관계의 다음 국면을 예고한다.

한지민, 박성훈, 오민애가 함께하는 이 상견례 장면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속 인물들의 관계 구도를 한 번 더 점검하게 만드는 지점으로 자리한다.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한 이 방송은 21일 밤 10시 40분에 7회가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