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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준호, 與 경기지사 본경선 투표 독려 '폭풍 트윗'…추미애·김동연은...

그는 아이디 'Honeymoon'이 남편에게 한준호를 투표하라고 다그치는 카카오톡 글을 인용해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한 의원은 "마른 오징어도 짜면 물이 나온다. 딱 세 방울이면 충분하다"며 "이재명 대통령님과...

한준호, 與 경기지사 본경선 투표 독려 '폭풍 트윗'…추미애·김동연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추미애(왼쪽부터), 한준호, 김동연 후보. 사진=권영민기자

(수원=국제뉴스) 권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투표 마지막 날인 오늘(7일) 한준호 후보가 본인의 SNS인 X(구 트위터)에 오전 9시부터 10차례에 걸쳐 폭풍 트윗하며 투표 독려 메시지를 냈다.

한 의원은 게시물에서 3표가 더 필요하다며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달라고 했다. 그는 아이디 'Honeymoon'이 남편에게 한준호를 투표하라고 다그치는 카카오톡 글을 인용해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한 의원은 "마른 오징어도 짜면 물이 나온다. 딱 세 방울이면 충분하다"며 "이재명 대통령님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드리겠다"고도 올렸다.

추미애 후보는 자신의 X에 오전 7시 55분과 9시에 투표 독려 글을 2번 올렸다. 추 후보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다.

김동연 후보도 자신의 X에 오전 10시에 1건 올렸다. 그는 "검증된 '경제 일꾼' 김동연에 투표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직 투표하지 않은 당원이 직접 전화해 투표하고 본경선 결과는 오후 6시 20분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다. 경선에서 1위 후보가 지지율 50%를 넘기지 못할 경우 1, 2위가 오는 15~17일 결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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