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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전·조폐공사 감사실 MOU 체결… AI·빅데이터 등 감사역량 결집

운영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감사사례 및 기법 공유 등 여러 방면에서 상호... 양 기관은 앞으로도 후속 실무회의를 열어 감사사례 상호 제공과 AI 기반 감사기법 공유 등 업무 교류를 실효성...

한전·조폐공사 감사실 MOU 체결… AI·빅데이터 등 감사역량 결집

공공부문 감사역량 강화 추진

인공지능 기반 감사기법 공유

부패 예방 실무회의 본격 가동

한국전력공사 감사실과 한국조폐공사 감사실이 지난 12일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전영상 한전 상임감사위원(오른쪽)이 김범진 한국조폐공사 상임감사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제공: 한국전력공사)ⓒ천지일보 2026.03.13.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조폐공사가 공공부문 감사역량 고도화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13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한전 감사실은 지난 12일 한국조폐공사 감사실과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 공급과 화폐 제조 등 국가 경제의 핵심 분야를 담당하는 두 공기업이 감사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 전문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 ▲내부통제 및 부패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회의 운영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감사사례 및 기법 공유 등 여러 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전영상 한전 상임감사위원은 “공공기관 간 감사역량을 결집해 급변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감사 품질과 효율을 높여 국민이 체감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공 감사 구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후속 실무회의를 열어 감사사례 상호 제공과 AI 기반 감사기법 공유 등 업무 교류를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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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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