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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전KPS, 온오프라인 콘퍼런스…‘전사 차원 윤리경영 실천’ 다짐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윤리경영 고도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윤리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 사업소 윤리지킴이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모여 콘퍼런스를 갖고 전사 차원의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한전KPS, 온오프라인 콘퍼런스…‘전사 차원 윤리경영 실천’ 다짐

CEO와 함께하는 ‘윤리지킴이 컨퍼런스’ 개최

한전KPS는 지난 7일 김홍연 사장(앞줄 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윤리지킴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한전KPS 제공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윤리경영 고도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윤리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 사업소 윤리지킴이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모여 콘퍼런스를 갖고 전사 차원의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한전KPS는 이해충돌방지에 중점을 두고 전사가 함께하는 통합 실천 활동 ‘KPS 클린 라인(Clean-Line)’ 등 윤리경영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7일 제3회 ‘윤리지킴이 콘퍼런스’를 열고, 김홍연 사장을 비롯한 본사 및 전국 사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리지킴이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전KPS는 ‘투명하고 배려하는 경영을 통한 최고 수준 윤리경영’을 비전으로 윤리경영의 실천력을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윤리경영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각 사업장별로 윤리지킴이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전국 사업장뿐 아니라 해외 사업장까지 포함해 총 198명의 윤리지킴이가 윤리경영 실행과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회사 윤리경영 실천에 있어 CEO와 전직원 간 중간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콘퍼런스에서는 회사 윤리경영 혁신을 위한 CEO와 함께하는 윤리지킴이 다짐 결의에 이어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제고했다.

이와 함께 콘퍼런스 개최 전 전직원을 대상 공모를 통해 ‘윤리를 묻고, 소통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를 선정해 윤리지킴이가 현장에서 접하는 실제 사례를 묻고 답하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윤리퀴즈대회도 진행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윤리경영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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