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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일 양궁 꿈나무, 광주서 활시위 당긴다

한국과 일본 양궁 유망주들이 ‘양궁 도시’ 전남광주에서 스포츠 교류에 나선다.

한일 양궁 꿈나무, 광주서 활시위 당긴다

한일 양궁 꿈나무, 광주서 활시위 당긴다

스포츠 교류 행사…합동훈련·국대 원포인트 레슨 등 진행

2026년 08월 25일(화) 20:15

‘2026 한일 종목 지역간 양궁 스포츠교류’에 참가한 선수들이 25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한국과 일본 양궁 유망주들이 ‘양궁 도시’ 전남광주에서 스포츠 교류에 나선다.

광주시체육회가 28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 등에서 ‘2026 한일 종목 지역간 양궁 스포츠교류’행사를 연다.

25일 합동훈련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 양국의 청소년 선수와 지도자 등 60명은 26일 팀별 단체전·혼성 단체전을 갖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27일에는 원포인트 레슨과 양궁 세미나가 진행된다.

‘신궁’ 기보배 광주여대 교수와 주현정, 최미선, 이승윤 등 전현직 국가대표들이 꿈나무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광주시립박물관 등지에서 지역 문화 탐방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지난 3월 공모한 ‘2026 한일 종목 지역 간 청소년 스포츠교류’에 선정, 2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사업 수행 단체인 광주시양궁협회는 2022년에 공식적으로 협약을 체결하는 등 2018년부터 양국을 오가면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김여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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