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한의임상해부학회
(
회장 권오빈
)
는 최근 딥테크 스타트업
ANAM145(
대표 이중희
심준식
),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 확장성기술 연구실과 함께 한의학 교육
연구
산업 분야의 디지털 신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한의임상해부학회가 보유한
한의학 교육
임상해부학
학술연구
보수교육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 운영 역량과
ANAM145
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 확장성기술 연구실이 보유한
블록체인
디지털 지갑
DID
기반 신원인증
디지털 수료증
사이버보안 및 데이터 신뢰 기술 등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의학 교육과 학술 활동에서 발생하는 신분 확인
,
출결 관리
,
교육 이수 확인
,
수료증 발급
보관
재발급
검증 등의 절차를 디지털화하고
,
한의학 교육 인증의 신뢰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
특히 우선 추진과제로는 한의임상해부학회 중심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수료증 실증사업이 검토될 예정이며
,
한의임상해부학회는 현재 자체 특허출원한 인증시스템인
‘Robin’
을 활용해 수료증 발급
,
교육이수 증빙 시스템을 활용 중이다
.
이러한 시스템 운영 경험에 더해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 확장성기술 연구실
, ANAM 145
와 시스템 고도화
,
실증 작업에 착수하게 된다
.
해당 실증사업은 학회가 주관하거나 참여하는 국내 교육
,
해외 연수 프로그램
,
학술교육 또는 보수교육 연계 가능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며
,
교육 이수 후 수료자가 디지털 수료증을 발급받고
QR
코드 또는 검증 링크를 통해 국내외에서 수료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목표로 한다
.
이를 통해 기존의 종이 수료증
,
수기 서명
,
명부 관리
,
우편 발송
,
분실 시 재발급 등 반복적인 행정 절차를 줄이고
,
교육생과 학회 담당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이번 협약은 국내 교육 인증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
해외 의료인
,
보완대체의학 종사자 및 해외 한의학 연수생이 한국에서 이수한 교육 과정을 본국에서도 신뢰성 있게 증명할 수 있도록 글로벌
K-
한의학 교육 인증 모델을 공동 연구할 예정이다
.
세 기관은 향후 영문 수료증
,
다국어 검증 화면
, QR
기반 수료 확인 시스템
,
온라인 검증 링크 등을 활용해 한국 한의학 교육 프로그램의 국제적 신뢰도와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검토해 나가는 한편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한의학 임상연구 데이터의 무결성 확보
,
공동 연구개발 및 정부과제 기획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권오빈 회장은
“
한의학 교육과 학술 활동이 국내외로 확장되기 위해서는 교육 이수 사실을 신뢰성 있게 증명하고
,
학회 행정과 연구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디지털 기반이 중요하다
”
며
“
이번 협약은 한의학계가 블록체인과 사이버보안 기술을 실제 교육
연구 현장에 접목하는 첫걸음이 될 것
”
이라고 밝혔다
.
또한
ANAM145
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 확장성기술 연구실 측은
“
디지털 수료증
, DID
인증
,
블록체인 기반 검증 시스템은 교육 이력과 증명서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
사용자 중심의 검증 가능한 인증 체계를 구현하는 데 적합한 기술
”
이라며
“
한의학 분야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기술 실증과 공동연구를 추진해 나가겠다
”
고 전했다
.
한편 세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초기 실증 단계를 통해 디지털 수료증 발급 및
QR
검증 구조를 검토하고
,
향후 보수교육
,
정규 교육
,
해외 연수 과정 등으로 확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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