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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양여대, '1학과 1특성화' 실무인재 성과…올해 심화교육으로 확대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가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연계 성과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1학과 1특성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전공 역량과 지역 수요를 결합한 교육 모델을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대학 혁신을 추진하는 모습이다.

한양여대, '1학과 1특성화' 실무인재 성과…올해 심화교육으로 확대

10개 학과 참여…지역 연계 교육 모델 구축

AI·디자인·복지 등 현장 중심 성과 확산

반려동물보건과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등학생들에게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대학신문 이서혜 기자]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가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연계 성과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1학과 1특성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전공 역량과 지역 수요를 결합한 교육 모델을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대학 혁신을 추진하는 모습이다.

한양여대는 재학생 직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추진한 ‘2025학년도 1학과 1특성화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입 첫해임에도 10개 학과가 참여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학과 경쟁력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전공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현장 중심 사례가 도출됐다. 반려동물보건과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등학생들에게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 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교육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디자인과는 디자인씽킹 기반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통해 업사이클링 결과물을 제작하고 이를 전시로 연결했다. 해당 과정에서 지식재산권 성과를 확보하는 등 교육과 실무를 연계한 결과를 도출했다.

산업디자인과는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통해 업사이클링 결과물을 제작하고 이를 전시로 연결했다.

사회복지과는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고령친화 공간을 발굴하고 지도 제작 활동을 수행했으며, 식품영양학과는 지역사회 영유아 부모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공서비스 영역으로 교육 성과를 확장했다.

소프트웨어융합과와 빅데이터과는 해외 취업 연계 및 AI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성과를 도출했고, 니트패션디자인과는 생성형 AI와 3D 기술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며 산학 연계 기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서비스경영과와 보건행정과, 아동보육과 등도 직무 연계 교육과 자격 취득,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 역량 강화 성과를 이어갔다.

한양여대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줄이고 결과 중심의 심화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예산 운영 효율성을 높여 특성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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