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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서희, 도어락 누른 낯선 女 경찰 신고… “남자 있냐고 계속 물어봐”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자신의 주거지를 돌아다니며 현관 비밀번호를 누른 의문의 여성을 경찰에 신고한 사실을 공개했다.

[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자신의 주거지를 돌아다니며 현관 비밀번호를 누른 의문의 여성을 경찰에 신고한 사실을 공개했다.

한서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택 인근을 찾은 경찰차 사진을 게재하며 뜻밖의 소동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과 함께 한서희는 “어떤 미친X 때문에 경찰 부른 날. 제 집엔 CCTV가 곳곳에 있거든요”라는 글을 남기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자꾸 비밀번호 누르고 여기 남자 있냐고 물어보고, 미친 사람처럼 맨 꼭대기 층부터 아래층까지 비밀번호 누르고 다녀서 신고해서 잡혀간 그녀”라고 덧붙였다.

한서희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건물 최상층부터 아래층까지 돌아다니며 여러 세대의 현관 비밀번호를 반복해서 눌렀다. 특히 각 가정에 남성이 있는지를 묻는 등 수상한 행동을 이어갔다는 것이 한서희의 주장이다.

결국 상황을 심각하게 판단한 한서희는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해당 여성을 데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해당 여성의 신원이나 범행 동기, 실제 경찰 조치 및 사건 처리 결과 등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한서희는 2012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3’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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