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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삼희의 환경칼럼] 유럽은 더 이상 모델이 아니다

지난주 혹독한 폭염을 직접 겪고 보니 유럽 사람들은 왜 에어컨을 혐오하고 규제하는 건지 더 납득할 수 없게 됐다. 스위스 제네바에선 에어컨 설치 허가를 받으려면 심혈관 질환 등의 의학적 필요를 증명해야 한다.

[한삼희의 환경칼럼] 유럽은 더 이상 모델이 아니다

지난주 혹독한 폭염을 직접 겪고 보니 유럽 사람들은 왜 에어컨을 혐오하고 규제하는 건지 더 납득할 수 없게 됐다. 스위스 제네바에선 에어컨 설치 허가를 받으려면 심혈관 질환 등의 의학적 필요를 증명해야 한다. 가정집이 관청에서 에어컨 설치 허가를 받는 건수가 연평균 4건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프랑스는 재작년 파리올림픽 때도 선수들 방과 이동용 버스에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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