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한미약품이 여드름 치료와 여드름 후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반의약품 ‘아젤클린크림’을 출시했다.
아젤클린크림은 아젤라산 성분을 함유한 여드름 치료제로, 좁쌀여드름 등 면포성 여드름부터 붉게 올라오는 염증성 여드름까지 폭넓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주성분인 아젤라산은 여드름 피부에서 과도하게 형성되는 각질을 정상화해 모공 막힘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여드름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 작용과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항염 작용을 통해 여드름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멜라닌 생성과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통해 여드름이 가라앉은 뒤 피부에 남을 수 있는 색소침착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미약품은 아젤라산의 농도가 높을수록 사용감이 무거워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첨가제를 활용, 부드럽고 촉촉한 발림성을 구현했다. 아침과 저녁 세안 후 여드름이 있는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용량은 20g이다. 일반적으로 사용 약 4주 후부터 뚜렷한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점을 고려해 충분한 사용량을 확보하면서도 사용 후 불필요하게 많은 양이 남지 않도록 규격을 정했다.
사용 방법은 의사나 약사의 별도 지시가 없는 경우 하루 2회 아침과 저녁에 여드름이 있는 부위에 적당량을 부드럽게 펴 바르면 된다. 사용 전에는 해당 부위를 깨끗이 세안하고 충분히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아젤클린크림은 여드름의 원인 단계부터 여드름 후 색소침착 고민까지 하나의 성분으로 폭넓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좁쌀여드름부터 염증성 여드름, 색소침착 관리를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젤클린크림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며,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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