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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산 크리스마스 문화대축제가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2027년 1월 3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트리 점등 페스타 모습. 울산시 제공
11월 울산문화축제
울산시는 11월에도 울산 전역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펼친다.
2026 울산 크리스마스 문화대축제가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2027년 1월 3일까지 열린다.
태화강국가정원 만남의 광장부터 느티나무길에 이르는 구간을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다양한 경관 조형물, 포토존 등으로 꾸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국가정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시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건축인들의 창의적인 설계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울산의 건축문화를 널리 알리는 건축대전은 4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건축대전은 전국 단위 건축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설계 작품을 발굴하고, 건축 분야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 접수부터 심사와 입상작 선정, 전시까지 공모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공개 심사와 심사위원장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입상작 시상식은 4일 진행되며, 해당 작품 전시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입상 작품을 수록한 작품집을 제작해 공모전의 성과를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건축 관련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며, 울산 건축문화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7일 오후에는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시민들에게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을 선보이며 울산의 전통 민속예술 보존과 향토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울산의 전통 민속예술을 보존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원연합회 회원 및 5개 구군 공연 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다.
민속예술경연대회와 향토문화공연, 개회식, 남사당놀이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울산의 전통문화와 예술적 흥취를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
14일에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울산·포항·경주 아마추어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로 화합을 잇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열린다.
울산·포항·경주 합창단 간 음악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합창 문화의 질적 향상과 문화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3팀, 포항 3팀, 경주 3팀 등 총 9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여해 각 지역의 음악적 특성과 합창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의 문화자원과 미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울산문화박람회(Ulsan Culture Expo 2026)'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유에코(UECO) 전시장에서 열린다.
울산의 문화정책과 지역 문화예술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콘텐츠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관광객은 물론 문화예술 관계자와 기업 등이 참여해 전시와 체험, 공연,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전시관은 △미래도시관 △지역문화관 △문화상품관 △문화교류관 등으로 구성되며, 창작 프로젝트와 포럼, 비즈니스 매칭, 관람객 편의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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