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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린이날은 국립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즐겨요

이번 어린이 특별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경우 오는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국립공주박물관 누리집 또는 네이버에서 '국립공주박물관'을 검색하여 예약할 수 있다.

어린이날은 국립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즐겨요

어린이날을 전후해 어린이와 온 가족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무대가 펼쳐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국중박 나들이’를 개최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지구 놀이터’를 개최한다. 국립청주박물관은 ‘제19회 봄 문화축제 <박물관의 봄>’을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박물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국립대구박물관은 오는 5월 2일과 5일 국립대구박물관 내 강당에서 마술 공연을 개최한다.

전주, 춘천, 진주박물관도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하며, 공주박물관은 황금연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공연 2건을 마련했다.

어린이날 황금연휴 가족과 함께 ‘국중박 나들이’ 어때요?

‘국중박 나들이’ 포스터. 이미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행사 ‘국중박 나들이’를 개최한다.

먼저, 박물관에서 보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야외 공간을 활용한 포토존과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열린마당에는 카카오프렌즈와 연계한 ‘반가라춘상’ 포토스팟을, 거울못 일대에는 ‘백자 춘항아리’ 포토스팟을 조성해 박물관의 대표 공간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열린마당에서는 5월 2일 오후 3시에 ‘악단광칠’이 참여한 박물관 퓨전 국악 공연이 진행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키다리 삐에로 풍선아트, 버블 매직쇼, 미라클보이즈 앙상블, 유튜버 수마일 K-POP 댄스 공연이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박물관 문화 체험행사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열린마당 체험부스에서는 ‘나만의 국중박 보물 전시’, ‘국중박 보물 엽서 만들기’, ‘뮷즈 x 카카오프렌즈 문화상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박물관에서는 ‘발견과 공감’을 주제로 42종의 체험전시물을 바탕으로 한 ‘어린이박물관 들여다보기’를 운영한다. 또한 상설전시관에서는 ‘어린이날 미션! 보물 스티커를 찾아라’를 5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2회 진행한다. 박물관에서 배우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어린이날 특별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날 특별해설’이 5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10분까지 한 차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8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접수할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어린이 포함 선착순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박물관 정원산책’도 운영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날, 지구 놀이터’ 개최

‘어린이날, 지구 놀이터’ 포스터. 이미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지구 놀이터’를 개최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보편적인 놀이들을 어린이박물관 앞 놀이마당에 펼쳐 놓는다. 재료와 형태는 조금씩 다르지만 결국은 같은 놀이인 세계 각국의 △공기놀이 △팽이치기 △비석치기 △굴렁쇠 굴리기 △말타기 등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개관 8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12개국 대사관과 문화원이 참여해 풍성함을 더한다. △중국 부스에서는 국가무형문화유산 장인이 직접 선보이는 설탕공예와 찹쌀공예를 △일본 부스에서는 요요 풍선 낚시와 깃발 장식 만들기 등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보드게임을 좋아한다면 △프랑스, 헝가리, 체코 부스에서 유럽의 정서가 담긴 다양한 목재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각국의 전통 무늬를 체험하고 싶다면 △헝가리의 전통 밴드와 엽서 만들기 △페루의 상징인 푸카라 황소 색칠하기 체험이 기다린다. 이 외에도 △콜롬비아의 미니 꽃다발 만들기 △스페인의 부채·기타 만들기 및 동화구연 △인도네시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앙클룽’ 아리랑 연주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5월 4일에는 서아프리카 공연팀‘티아모뇽’이 아프리카 음악의 열정적인 리듬을 선사하고, 5일(화)에는‘올라 멕시코’의 멕시코 민속춤 공연과 중국 어린이들의 전통 무용·무예 시연이 이어진다.

박물관 앞마당에서는 K-씨름의 진수를 맛볼‘한판 어린이 씨름대회’가 열린다. 또한 (사)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나눔 장터’에서는 어린이들이 사용하던 장난감과 동화책을 나누고 기부하며 지구를 살리는 슬기로운 소비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국립청주박물관 봄 문화축제 ‘박물관의 봄’

‘박물관의 봄’ 포스터. 이미지 국립청주박물관.

국립청주박물관은 ‘제19회 봄 문화축제 <박물관의 봄>’을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박물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대상 뮤지컬과 댄스공연, 마술·레이저쇼, 퓨전국악 및 밴드공연, 버스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유물을 찾아라! (청박런), 내가 그리는 박물관, 전시실 요가 체험, 가족 운동회, 병뚜껑 컬링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내내 박물관 사진전, 어린이 영화 상영, 친환경 비눗방울 체험, 인생네컷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여기에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푸드트럭, 관람객 참여 이벤트까지 더해져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봄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현장뿐 아니라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청박런과 연계한 큐레이터 체험과 함께, 현장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람객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대구박물관, 가정의 달 맞아 마술 공연 개최

‘마술공연’ 포스터. 이미지 국립대구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은 오는 5월 2일과 5일 국립대구박물관 내 강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마술로 구성돼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크게 자극할 예정이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신기한 마술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함께 방문한 부모님과 가족들에게도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은 5월 2일 오후 3시와 5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 외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박물관 곳곳에서 함께 열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마술 공연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 333명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전주박물관, 어린이날 맞이 ‘2026 어린이 축제’

‘2026 어린이 축제’ 포스터. 이미지 국립전주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전주박물관 일대에서 ‘2026 어린이 축제’를 연다.

이날 행사는 포토존을 비롯 △체험행사로 전통놀이를 비롯, 캐리커처, 모루인형만들기, 꽃팔찌만들기, 피에로 풍선아트 등이 △공연으로 마술쇼,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 상영, 태권도 공연 등이 펼쳐진다.

2026년 국립춘천박물관 어린이날 문화행사

어린이날 문화행사 포스터. 이미지 국립춘천박물관.

국립춘천박물관도 오는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박물관 2층 로비와 야외공연장 등에서 어린이날 문화행사를 펼친다.

국립춘천박물관도 오는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박물관 2층 로비와 야외공연장 등에서 어린이날 문화행사를 펼친다.

문화행사는 포토존을 비롯, △체험행사로 유기농과자목걸이 만들기, 너의 꿈을 응원해 등이, △공연으로 박물관 문화향연 ‘타악’, ‘푸라비다’, ‘잼스틱’ 등이 진행된다.

진주박물관과 함께하는 2026년 어린이날 문화행사

어린이날 문화행사 포스터. 이미지 국립진주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박물관 앞마당에서 ‘2026 진주박물관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버블 아티스트의 버블쇼, 매직 댄스팀의 매직 & 벌룬쇼공연 △원하는 그림을 그려주는 문화유산 얼굴그림(페이스페인팅),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단오선(단오부채) 만들기 체험 △키다리 피에로의 요술 풍선, 알록달록 솜사탕 나눔이 있다. 이 밖에도 △깜짝 선물및박물관 SNS 이벤트 △곰 아저씨와 찰칵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 참여할 수 있으며, 기념품 등은 선착순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진주박물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참조하면 된다.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즐기는 5월 황금연휴! 어린이 공연 2건

국립공주박물관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공연 2건을 마련했다.

‘콩콩콩 클래식’ 포스터. 이미지 국립공주박물관.

먼저 오는 5월 2일에는 꾸러기 음악회 ‘콩콩콩 클래식’이 오후 2시와 4시, 하루 2회 공연된다. 전 연령이 관람 가능한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참여형 음악회로, 친숙한 멜로디와 해설, 신나는 리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거인의 책상’ 포스터. 이미지 국립공주박물관.

이어 5월 3일에는 미디어 상상 놀이극 ‘거인의 책상’이 오후 2시와 4시, 하루 2회 공연된다.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한 본 공연은 미디어 영상과 오브제, 배우의 연기가 결합된 창의적인 무대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와 시각적 효과가 돋보인다. 거인의 책상 위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놀이와 이야기,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어린이 특별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경우 오는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국립공주박물관 누리집 또는 네이버에서 ‘국립공주박물관’을 검색하여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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