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형 농업 전문가 결집…“지속가능 농정 이끌 적임자”
-AI 농업·농민 중심 의정 강조…“함평 농업 대도약 기대”
[아시아에이=김종근 기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평군연합회(회장 심재식)는 25일 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와 김창문·정현웅·박문서 함평군의원 예비후보 등 4명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사)한국후계자농업경영인 함평군연합회가 25일 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와 3명의 군의원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선언하고 있다.(사진=(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함평군 연합회 제공)
연합회는 이날 함평군 내 사무실에서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함평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개척하고 농민의 생존권을 지켜낼 적임자로 농업경영인 출신 후보들을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 배경으로는 현장 중심의 실전형 리더십을 제시했다. 연합회는 “이상익 후보는 이장과 농업경영인 출신으로 재직 기간 농업인회관 건립과 농산물 유통클러스터 출범 등 지역 농업 기반을 다져왔다”며 “김창문·정현웅·박문서 후보까지 더해질 경우 행정과 의회가 농민 중심으로 유기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상익 후보가 군수 재임 기간 받은 급여 전액을 인재양성기금으로 기부한 점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연합회는 “2026년 3월 기준 약 5억8천여만 원을 기부한 행보는 책임감과 진정성을 보여준 사례로, 후계농업경영인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후보들이 제시한 농업 정책 비전에 대해서도 지지 입장을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농축산 융복합지구 조성, 농민 의견을 반영한 의정활동 강화 등이 포함됐다.
심재식 회장은 “농업의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리더들이 힘을 모을 때 지역 농업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다”며 “선거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으로 함평군 전역에서 관련 후보들 간 연대 움직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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