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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난 감사자문위원회 구성…안전·AI 및 ESG 경영지원 강화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감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이세걸 상임감사위원 주도로 안전과 인공지능(AI)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한 위원회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한난 감사자문위원회 구성…안전·AI 및 ESG 경영지원 강화

회계·노무·ESG·AI 분야 전문가 신규 위촉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한난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감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이세걸 상임감사위원 주도로 안전과 인공지능(AI)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한 위원회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감사업무에 반영하고,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는데 취지를 뒀다. 특히 한난은 회계·노무·ESG·AI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을 활용해 주요 현안에 대해 검토의 폭을 넓히고,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민재기 태일회계법인 이사가 맡았다. 총 8명으로 위원을 구성해 내부통제와 사회적 책무, 지역난방 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공사의 감사업무를 뒷받침한다.

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위원들의 조언이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계 부서와의 협력도 이끌 예정이다. 안전과 환경, 노동, 정보보안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살피고, 보완할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 같은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신규 자문위원회의 첫 안건으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계획’을 채택했으며, 추진계획 수립부터 상황 점검, 종료 후 평가와 환류까지 전 과정에 대해 자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신규 감사자문위원회와 함께 감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여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기관의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며 감사업무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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