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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난, ‘CoP 스토리북’ 발간…자기주도 학습동아리 우수 사례·성과 공유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직원들의 자발적 학습조직인 자기주도 학습동아리(‘CoP’) 활동에서 나온 우수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CoP 스토리북’을 발간한다고 4일 밝혔다.

한난, ‘CoP 스토리북’ 발간…자기주도 학습동아리 우수 사례·성과 공유

현장 문제해결부터 지식 공유까지 우수 활동 사례 수록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힌난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직원들의 자발적 학습조직인 자기주도 학습동아리(‘CoP’) 활동에서 나온 우수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CoP 스토리북’을 발간한다고 4일 밝혔다.

한난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학습과 협업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 성과를 조직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자기주도적 학습문화를 조성해 왔다. 그 결과인 한난 CoP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학습 주제를 선정하고, 업무 개선방안을 발굴한다. 2026년에는 총 111개의 CoP가 구성되어 78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난의 ‘CoP 스토리북’에는 3개 분야 27개의 동아리별 활동 주제와 추진 과정, 구성원들의 협업 경험,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과 성과 등을 담아 직원들이 서로의 경험 공유를 통한 동기부여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단순한 활동 실적 소개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은 고민과 도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학습성과에 대한 공감과 조직 내 소통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CoP는 직원들이 스스로 배우고 협력하며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이 실질적인 업무혁신으로 이어지고, 우수한 경험과 성과가 조직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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