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동아리 ‘관악동화나누리’ 4월 9일까지, 동화구연지도사 심화과정 4월 15일까지 모집
평생학습 확대와 경력단절 성인 사회 재진입 지원 위한 실무형 프로그램
사회공헌 활동과 연말 동극 발표회로 학습 성과 지역사회와 공유
[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 싱글벙글교육센터가 2026 평생학습관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습동아리 ‘관악동화나누리’와 ‘동화구연지도사 심화과정’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포스터. [사진=관악문화재단]
학습동아리 ‘관악동화나누리’는 4월 9일까지, ‘동화구연지도사 심화과정’은 4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경력단절 성인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무 중심의 동화구연 역량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해 지역 문화복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화구연지도사 과정’은 10년 이상 운영된 싱글벙글교육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학습동아리 ‘관악동화나누리’와 연계해 지역 내 유아·초등 교육기관과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능 나눔 활동도 병행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교육과 실습, 나눔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게 된다.
연말에는 동극 발표회를 열어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표현력과 협업 능력 향상도 도모할 계획이다.
싱글벙글교육센터 관계자는 “동화구연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이라며 “지속적인 학습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강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유선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싱글벙글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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