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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후지필름, 포토프린터 '미니링크 플러스' 출시

기록을 남기는 도구를 넘어 취향과 영감, 추억의 순간을 바로 공간에 남길 수 있는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공식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 포토프린터 '미니링크 플러스' 출시

한국후지필름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한국후지필름은 스마트폰 포토프린터 인스탁스 미니링크 플러스를 24일 출시했다. 소비자가는 19만5000원이다.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인스탁스 미니필름 10매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인스탁스 미니링크 플러스는 취향을 수집하고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큐레이션 오브제를 표방한다. 사진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취향과 영감을 시각화해 공간 연출에 활용할 수 있다. 핀터레스트 연동 기능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를 앱에서 바로 불러와 인화할 수 있다. 사용자는 좋아하는 이미지를 즉시 인화해 공간의 무드를 손쉽게 바꿀 수 있다.

이 제품은 은염 기반 고해상도 프린트 기술을 적용했다. 인스탁스 전용 필름에 잡지, 포스터, 아트웍 등 복잡한 텍스트와 정밀한 일러스트도 선명하게 인화한다. 필름사진 특유의 질감과 디테일을 살렸다.

앱에는 사물 배치 시뮬레이션 기능도 탑재했다. 사진을 인화하기 전 액자, 벽, 휴대폰 케이스 등 다양한 사물에 사진을 배치한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인테리어에 어떤 분위기를 더할지 직관적으로 살펴본 뒤 인화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인스탁스 미니링크 플러스는 단순한 스마트폰 프린터를 넘어 공간의 무드를 바꾸는 플레이스 무드 스위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취향을 부담 없이 공간에 채우고 싶은 고객에게 새로운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후지필름은 인스탁스 미니링크 플러스를 통해 사진 활용의 범위를 넓힌다. 기록을 남기는 도구를 넘어 취향과 영감, 추억의 순간을 바로 공간에 남길 수 있는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공식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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