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한국환경공단,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위한 MOU 체결...지역 경제...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인천 ESG 스타트업 경진대회, 청년 소셜벤처기업 고용지원,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 협의체를 운영해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천...

한국환경공단,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위한 MOU 체결...지역 경제...

- 인천 공공기관-대학 협력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

- ESG 스타트업 경진대회, 청년 소셜벤처 고용지원금 등으로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 견인

한국환경공단은 28일 소셜캠퍼스 온 인천(인천 연수구 소재)인천 지역 공공기관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왼쪽 세 번째 김성민 한국환경공단 경영혁신부장, 한국환경공단 제공)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이 28일 인천 연수구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아이엔유파트너스(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와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지역 공공기관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2026년 제정 예정인 ‘사회연대경제기본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회연대경제는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경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열린 ‘인천지역 역사회연대경제 육성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인천 ESG 스타트업 경진대회, 청년 소셜벤처기업 고용지원,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 협의체를 운영해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천 지역 맞춤형 사회연대경제 지원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청년 소셜벤처 고용지원금’ 사업을 통해 8개 기업, 19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성과를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상시 지원 체계로 확대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제 기반 마련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생과 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코노미퀸 유인근 국장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