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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통번역존' 통해 기업 해외 진출 지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하 센터)는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핀테크 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핀테크... 센터는 자금과 인력이 제한적인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을 낮추는 데...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통번역존' 통해 기업 해외 진출 지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하 센터)는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핀테크 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핀테크 통번역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투자 유치와 계약, 현지 마케팅 과정에서 필요한 언어 지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운영은 법률·금융·IT 분야 전문 번역·통역 기업 렉스코드(대표 함철용)가 맡는다.

지원 항목은 번역, 통역, 편집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번역 서비스는 IR 자료와 계약서, 홍보물 등 비즈니스 문서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통역 서비스는 외국어 상담 및 화상회의 환경에서 실시간 지원 형태로 제공된다. PPT 재구성 및 발표 자료 편집 지원도 함께 운영된다.

센터는 자금과 인력이 제한적인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을 낮추는 데 이번 프로그램의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남아시아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을 포함해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지원 기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핀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수요가 확대되면서 단순 번역을 넘어 투자 유치와 법률 대응, 현지 커뮤니케이션까지 아우르는 실무형 언어 지원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를 통해 핀테크 기업들은 해외 IR과 법률 계약, 마케팅 자료 제작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번역·통역 서비스를 비교적 부담을 낮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초기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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