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한국폴리텍대학은 이주배경 구직자 직업교육과정을 통해 200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폴리텍대학은 다문화가정 대안학교인 다솜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고, 지난 2024년부터는 폴리텍대학 내 이주배경 구직자 직업교육과정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15세 이상의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난민, 재외동포(F-4) 등이 대상이다.
폴리텍대학에 따르면 교육은 한국어·한국문화 기초교육과 현장 실무 중심의 전공 기술을 결합한 3~6개월간의 집중 패키지로 운영된다. 올해는 인공지능(AI)과 산업안전과목을 필수로 편성해 교육의 질을 강화했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누구나 첨단 기술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직업교육 사다리를 놓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캠퍼스별 모집현황은 폴리텍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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