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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투자증권 "더즌, 견조한 실적 대비 매력적인 밸류 주목"

아울러 "FX 솔루션 영업수익은 전년도에 유치한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 관련 수익이 성장을 견인하며 동기간 30% 증가한 38억원을 달성했다"고 짚었다. 특히 백 연구원은 " FX 솔루션 부문 내 신사업인 'FX키오스크' 사업은...

한국투자증권 "더즌, 견조한 실적 대비 매력적인 밸류 주목"

한국투자증권은 12일 더즌 종목 보고서를 내고, 디지털뱅킹 및 FX 솔루션 등 핵심 사업의 고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짚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더즌의 올해 1분기 영업수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2% 증가한 157억원이다. 저수익성 사업인 메시징 서비스의 효율성 개선 작업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디지털뱅킹 솔루션·FX 솔루션 등 그 외 핵심사업의 영업수익이 102억원으로 26% 성장, 호실적으로 귀결됐다.

[CI=더즌]

핵심 사업의 선전은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됐다.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49% 급증한 39억원이고, 영업이익률은 7.9%포인트 상승한 24.8%를 기록했다. 저마진 사업 구조조정과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한 성장으로 1분기 지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9% 늘어났다(316억원).

백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부문별로 살펴보면, 디지털뱅킹 솔루션 영업수익은 신규 대형 고객사에서 거래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기존 고객사의 거래액이 확대되며 지난해 동기 대비 18% 증가한 60억원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FX 솔루션 영업수익은 전년도에 유치한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 관련 수익이 성장을 견인하며 동기간 30% 증가한 38억원을 달성했다"고 짚었다. 특히 백 연구원은 " FX 솔루션 부문 내 신사업인 'FX키오스크' 사업은 방한 외국인 증가와 1분기 중 지속된 고환율 우호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동기 대비 무려 300% 폭발적으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백 연구원은 "올해 동사는 뚜렷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것"이라며 "올해는 고정비 증가가 통제된 가운데, 신규 고객사가 다수 추가되며 영업 레버리지가 발생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종합결론을 내렸다.

그는 현재 주가 상황에 대해서는 "핵심 사업의 외형과 지배순이익의 견조한 성장을 감안하면 매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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