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 반부패 운동 시민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한국본부인 (사)한국투명성기구는 16일 저녁 서울 고려대 교우회관에서 한국투명성기구 교류와 응원의 밤 행사를 열어 지난 1년간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회원간 친목을 다시며 활동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150여명을 비롯해 후원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퇴유 스님·이상학·유한범 공동대표 주관으로 준비워원장인 김철수 이사의 기획과 진행으로 성공적으로 행사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93년에 창설된 국제투명성기구는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매년 각국의 부패지수를 발표해 오고 있다. 본부는 독일 베를린에 있다.
충북 괴산 출신인 김규범 이사(금강탱크터미널 대표)는 "12월엔 우리 사회의 투명성 증진을 위해 헌신한 개인과 기업, 공익제보자를 선정해 '투명사회상'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서울=이득수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