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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 35분 기준 한국첨단소재 주가는 22.52% 상승한 4380원에, 대한광통신은 12.56% 상승한 1만 4340원에 거래 중이다.
rf머트리얼즈 9.29%, 티엠씨 5.62%, 머큐리 5.25%, 빛과전자 3.23%, 자람테크놀로지 2.94% 각각 오르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AI(인공지능) 처리 과정에서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결해주는 핵심 기술로 언급하면서 수혜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AI 산업의 그래픽 처리장치(GPU) 성능 경쟁이 심화되면서 대량의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중요성이 부각된 것이다.
하나증권 박승진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AI 산업의 핵심 동력이 반도체와 전력을 넘어 네트워크 병목 해결로 이동함에 따라 광통신 기술 전반을 편입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광통신 기술은 AI 성능 구현의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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